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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내가 챕터 5의 도입부까지 게임을 진행시켜둔 상태다.
하지만 챕터 5 이후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엄청난 스포일러가 될 것 같기 때문에,
위쳐 1을 클리어할 때까지 포스트는 중단해두겠다.
대신 지금까지 내가 캡쳐한 사진이라도 남겨두겠다. 물론 부연설명도 함께...
<베렌가는 늑대 교단을 배신하고 살라만드라에게 붙었다. 그 도중에 게롤트가 베렌가를 족쳐버릴지 아니면 봐줄 수 있는지 선택할 수 있다.>
<늑대 교단 위쳐끼리의 의리도 있겠다, 그냥 살려줬다. (내 성깔같으면 배신자는 그냥 족쳐버린다!) 살려주면 최후의 결전에서 베렌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호숫가에 디 오더 기사단들이 모여있다... 뭐 하려고?>
<갑작스레 디 오더가 사람들을 인질로 붙잡은 스코이아'텔의 엘프들을 죽이고 대규모 전투가 이어진다.>
<이후, 게롤트는 단델라이온과 함께 다시 비지마로 돌아가게 된다.>
<하지만, 비지마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딱 봐도 위험해보이는 상황이다. 마을이 불타고 있다.>
<여기서 시작하지만 아직 5장이 시작된 것은 아니다. 빨리 올드 비지마 쪽으로 가야 한다.>
추후 위쳐 1을 클리어하면 클리어 인증샷 찍겠음. 그리고 어찌하느냐? 이제 후속작인 위쳐 2로 넘어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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