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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설명만 봐도 지긋지긋할 우두머리 몬스터들. 그것도 챕터 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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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챕터 4에 있는 우두머리 몬스터들이다.
역시나 2마리 있으며 더 말하면 이젠 지겨울 듯.
첫번째는 우레루스. 호숫가에 있는 납골당에서 베렌가 만나러 가는 퀘스트 할 때 옆길로 새버리면 이런 녀석을 만난다.
아무튼, 세메터 계열의 몹인데 우두머리라고 참 크다. 대신 상대하긴 그리 어렵지 않아서 걍 실버 소드 스트롱 스타일로 상대하면 끝. (높은 난이도였다면 이것저것 포션을 여러 개 복용하고 상대해야 했겠지만.)
잡으면 전리품으로 세메터의 머리통을 드랍하며, The Ancient Cemetaur(고대의 세메터)라는 퀘스트가 갱신. 근데 왜 이 퀘스트는 번역이 안된거야!?
두번째는 테유. 보디아노이 프리스트 우두머리다. 필드 지역을 배회하고 있는데, 찾는 것이 조금 까다로웠다.
이 녀석은 주변에 데이곤의 추종자를 대동하고 있는데다 자힐까지 하는지라 조금 짜증나는 녀석이다. 공격력을 강화시키는 포션을 복용하고 은검에 아르젠티아를 발라두고 상대하면 좋을듯.
잡으면 테유의 머리를 드랍.
그리고 이번에는 우두머리 몬스터의 전리품을 머키워터 마을에 있는 촌장에게 가져다줘야 한다.
보상은 800오렌. 여태까진 좀 짠 금액이었는데 점점 후반부라고 가격이 비교적 쎄졌다.
하지만 챕터 1에선 200오렌. 챕터 2에선 400오렌. 챕터 3에선 600오렌.
역시 마지막 챕터에서는 1000오렌씩이나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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