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일반/염장질 (15)
OVERDUST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으아... 잠시 타지에 다녀온 후 늘어져 있느라, 주일날 올린다고 해놓고는 결국 월요일 새벽에 올리는 마지막의 칼럼...!!!그래도, 이 칼럼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 쓸거 다 써가는구나! 라는 느낌. 마지막은 출국하는 날이기에, 써넣을 내용이 그렇게 많질 않다. 그리고 사진도 세어보니까 9장... 가장 짧은 내용이 될 듯. 그리고 이건 내 칼럼마다 항상 붙이는 유의사항임.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② 글의..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 2일차 3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4일차 5일차 어우. 포켓몬 하느라고 작성하는 것이 너무 늦었따리... 현재 포켓몬 XY 하는 중인데 삼채시티 체육관의 관장 자크로 격파하고 월배지 GET. 도중에 이상해풀이 이상해꽃으로 진화도 했고. 아참, 칼럼인데 포켓몬 이야기를 쳐하면 어쩌자는 거냐. 암튼 칼럼으로 넘어가자. 그리고 이건 내 칼럼마다 항상 붙이는 유의사항임.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② 글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고 중구난방함. 다른 일차 포스트도 보시다 보면..
기존에 쓰던 게임패드가 1주도 채 안 되어서 십자버튼이 맛이 가버리고... 범퍼 버튼(LB와 RB)까지 멋대로 입력되거나 이미 개선되었다던 Y버튼 씹힘도 간혹 일어나서... 하여튼 구려가지고.아니 공식샵에서 주문했는데 이 자식들 불량품을 보냈을 줄이야!!! 하지만 교환시기는 지났지 A/S는 어떻게 받는지 모르지... 다신 너네들 샵에선 안 산다 이 사기꾼들아...! 그러해서 암튼 좀 바꿔야겠다 싶어서 3주 쯤 전에 주문제작을 맡겼던 제 게임패드가 드뎌 도착했다. 스위치의 조이콘 컬러 기반으로 한번 해봤는데 실물을 보니 진짜 잘 뽑혀나왔다...! 유선 연결로만 쓸거라서 건전지는 안 끼웠고, 스틱 커버도 씌워져 있는데 기존에 쓰던 것에서 갈아끼웠을 뿐. 스틱 갈림방지 링도 끼워놨고. 실리콘 커버까지는... ..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 2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3일차 4일차 5일차 그리고 이건 내 칼럼마다 항상 붙이는 유의사항임.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② 글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고 중구난방함. 다른 일차 포스트도 보시다 보면 ‘이건 왤케 길어? 읽다 잠 오겄네’ 혹은 ‘아니 이건 왤케 짧아? 겁나 성의없네’ 싶을 수도 있을듯...?③ 그리고 이건 새로 추가하는 유의사항임. 내가 생각나는 대로 썼다고 했으니만큼 나의 경험에 기반하여 100% 실화로 쓴 칼럼이니, 무례한 댓글은 지양 바람. ..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지난 주 수요일부터 주일까지, 4박 5일동안 비전 트립이라는 명목 하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최초로 가본 해외여행이니만큼, 기대를 안 하고 갔다면 거짓말이겠지?그래서 4박 5일동안 일본 여행을 하면서 봤던 것과 느꼈던 것들을 여기에 회고하며... 칼럼 형태로 남겨본다. 참, 칼럼이라고는 하지만 본 포스트를 보기에 앞서서...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 (했다간 차단임. 내게 겁나 욕 들어먹고 차단되고 싶으면 지적..
Access denied for post.
이전에 스위치를 한번 구매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물량이 다 떨어져 구매를 실패하고 말았다. 게다가 젤다 야숨까지 같이 사서 하려고 했는데 말이다. 헌데 지난 주 토요일, 내가 지인분의 소개에 의해 비밀리에 진행중이었던 프로젝트가 빵 터져 거액의 돈이 들어왔고, 그렇게 되어서 직접 오프라인 매장으로 가서 스위치를 구매했다. 스위치 뿐만이 아니라, 게임 팩이랑 프로콘도 같이 구매. 함 제대로 즐겨보자는 식으로다가. 그리고 난 집으로 도착해서 닌텐도 스위치의 언박싱을 실시했다. 위에는 모니터가 될 본체와 컬러풀(?)한 조이콘 2개가 있다. 바로 꺼내어서 본체에 딱. 게다가 이걸 분리해서 무선으로도 쓰거나(아마 블루투스 방식 비슷한 것 같지만) 둘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면 둘이서 할 수도 있..
아버지가 환경기능사 자격증 공부 열심히 하라고 사준 거긴 한데 진짜 공부 빡시게까진 아니더라도 30분씩은 하고 그래야겠슴. 원래 내가 원했던 견적에 비해서는 굉장히 비싸다. 거의 200만원대라는 미친 가격... 게다가 본체의 쿨러에 불빛이 들어오리라곤 예상조차 못했는데 요즘 웬만한 고사양이면 이렇게 나오는가보다. 대충 견적은 이러함... 좀 근심거리가 있다면, AMD CPU가 아니라 i7이라는 거. 몇년 전이었던가? Intel Core CPU가 보안문제가 있었기 땜시 그다지 신뢰가 가진 않는다. 나도 AMD Ryzen CPU를 원했는데... 쯔업. 뭐 10세대에 무려 16코어니까. 지금껏 경험 못해봤던 엄청난 코어 숫자다. 또한 RAM 용량도 32GB로 겁나 널널하다. 8GB로 쓰기 답답했는데. 또한 난..
22인치 모니터를 쓰다가 27인치 모니터로 건너뛰었습니다. 제가 알아본 건 같은 해상도의 커브모니터였지만, 아버지가 선택하신 거고 제 실친이 쓰고 있는 거랑 모니터가 같으니깐요... (왜 4K모니터 안 샀냐고 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4K모니터를 놓을 공간이 없을 뿐더러 그래픽카드가 4K 해상도는 못 버팁니다.) 여튼 더 넓은 해상도라 겁나 좋구먼요. 근데 예전에 쓰던 모니터는? 당연히 버렸습니다. 너무 깜박이는 데다 지지직 소리도 나서 언제 모니터가 완전히 뻗어버릴 지 모르기 때문에...
추석연휴의 마지막 날(대체휴일). 그날 4시쯤 되었나, 그때 시내에 있는 교보문고로 가서 책을 샀다. 전부 다 내가 사고 싶은 책이었는데 하나는 영상편집 책, 그리고 또 하나는 소설책. 이 책은 내가 영상편집에 대해 배워보고 싶어 사본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 강의서. 마침 컴에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도 있고 해서 차근차근 배워보는 중. 그리고 이것은 내가 읽고 싶었던 소설책. 위쳐 3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알려나 모르겠지만 위쳐의 원작이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소설이다. 즉 이 소설이 위쳐 게임의 원작인 셈. 물론 원작소설을 읽어보면 게임 세계관 이해에도 도움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