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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DUST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으아... 잠시 타지에 다녀온 후 늘어져 있느라, 주일날 올린다고 해놓고는 결국 월요일 새벽에 올리는 마지막의 칼럼...!!!그래도, 이 칼럼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 쓸거 다 써가는구나! 라는 느낌. 마지막은 출국하는 날이기에, 써넣을 내용이 그렇게 많질 않다. 그리고 사진도 세어보니까 9장... 가장 짧은 내용이 될 듯. 그리고 이건 내 칼럼마다 항상 붙이는 유의사항임.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② 글의..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 2일차 3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4일차 5일차 어우. 포켓몬 하느라고 작성하는 것이 너무 늦었따리... 현재 포켓몬 XY 하는 중인데 삼채시티 체육관의 관장 자크로 격파하고 월배지 GET. 도중에 이상해풀이 이상해꽃으로 진화도 했고. 아참, 칼럼인데 포켓몬 이야기를 쳐하면 어쩌자는 거냐. 암튼 칼럼으로 넘어가자. 그리고 이건 내 칼럼마다 항상 붙이는 유의사항임.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② 글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고 중구난방함. 다른 일차 포스트도 보시다 보면..
기존에 쓰던 게임패드가 1주도 채 안 되어서 십자버튼이 맛이 가버리고... 범퍼 버튼(LB와 RB)까지 멋대로 입력되거나 이미 개선되었다던 Y버튼 씹힘도 간혹 일어나서... 하여튼 구려가지고.아니 공식샵에서 주문했는데 이 자식들 불량품을 보냈을 줄이야!!! 하지만 교환시기는 지났지 A/S는 어떻게 받는지 모르지... 다신 너네들 샵에선 안 산다 이 사기꾼들아...! 그러해서 암튼 좀 바꿔야겠다 싶어서 3주 쯤 전에 주문제작을 맡겼던 제 게임패드가 드뎌 도착했다. 스위치의 조이콘 컬러 기반으로 한번 해봤는데 실물을 보니 진짜 잘 뽑혀나왔다...! 유선 연결로만 쓸거라서 건전지는 안 끼웠고, 스틱 커버도 씌워져 있는데 기존에 쓰던 것에서 갈아끼웠을 뿐. 스틱 갈림방지 링도 끼워놨고. 실리콘 커버까지는... ..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 2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3일차 4일차 5일차 그리고 이건 내 칼럼마다 항상 붙이는 유의사항임.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② 글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고 중구난방함. 다른 일차 포스트도 보시다 보면 ‘이건 왤케 길어? 읽다 잠 오겄네’ 혹은 ‘아니 이건 왤케 짧아? 겁나 성의없네’ 싶을 수도 있을듯...?③ 그리고 이건 새로 추가하는 유의사항임. 내가 생각나는 대로 썼다고 했으니만큼 나의 경험에 기반하여 100% 실화로 쓴 칼럼이니, 무례한 댓글은 지양 바람. ..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 지난 주 수요일부터 주일까지, 4박 5일동안 비전 트립이라는 명목 하에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최초로 가본 해외여행이니만큼, 기대를 안 하고 갔다면 거짓말이겠지?그래서 4박 5일동안 일본 여행을 하면서 봤던 것과 느꼈던 것들을 여기에 회고하며... 칼럼 형태로 남겨본다. 참, 칼럼이라고는 하지만 본 포스트를 보기에 앞서서...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 (했다간 차단임. 내게 겁나 욕 들어먹고 차단되고 싶으면 지적..
블루스카이에다가 초대장을 신청한지 한달하고 반 만에 블루스카이 쪽에서 초대장을 받는 데에 성공하여 드디어 계정을 만들고... 이렇게 1주가 지났다. X(트위터)가 하도 병신같아지는지라 사람들이 거진 마스토돈 또는 블루스카이로 넘어오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인다. 현재 내 트친들의 경우도 블루스카이에 넘어온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오면 당연히 환영. 막을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내 트친들이 전부 다 블루스카이에 넘어오면 난 반드시 X(트위터)를 버려버리고 완전히 블루스카이에 정착할 것이다. 나의 블루스카이 : https://bsky.app/profile/azuresouls.bsky.social
2023년이 되어서는 지금껏. 그것도 무려 아홉달이나 블로그를 비워두고 있었다니. 헌데 요즘은 블로그보다는 X(트위터)를 쓰거나 디스코드에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도통 쓰고 있진 않긴 하고... 그나마 가끔씩 올려뒀던 카피페도 이젠 여기엔 더 이상 쓰고 있지 않고... 그래서 여기에 글 올리는 것은 아주 가끔이 될 것 같음... 하지만 내가 여기를 완전히 버린다는 뜻은 아니고 가끔씩 관리도 하고 있으니까 생각날 때마다 찾긴 할거임. p.s. 겸사겸사 블로그명도 원래 블로그명으로 바꿔두고 프사도 현재 쓰는 걸로 바꿔둠.
저번주 토요일? 아님 주일? 즈음부터 카카오톡 오류로 시작해서 카카오로 서비스되는 모든 앱이나 기능들이 전부 마비되어 제대로 사용하질 못 했었음... 티스토리도 다음에서 관리했었지만 카카오가 다음 인수한 뒤로 아예 카카오가 모든 서비스들을 다 관리하다보니 티스토리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는 거. 처음엔 제대로 들어가지지 않았고 글조차도 볼 수 없었고. 어느 정도 지나자 모든 블로그가 임시적으로 모바일 웹으로 리디렉션되었고... 조금 더 후에는 글쓰기 기능이 복구되었지만 모바일 웹에서 글쓰기나 블로그 관리를 할 수는 없었기때문에 티스토리 앱이라도 사용해야 했고. 조금 더 가서는 일부 티스토리 블로그만 복구되었고 내 블로그의 경우는 스킨을 수정했었기 때문에 완전히 복구되지 못하여 계속 모바일 웹으로 리디렉션되었..
내 또래 애들이나 다름없었다. 모든 게 제대로 흘러갔다면 이들도 즐거운 추억을 쌓았을 터고, 현재는 아마 사회 공헌을 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은 즐거운 여행이 아닌 최악의 여행을 떠나 영원히 돌아오지 못했다. 지들 배만 불리기 급급한 이기주의적인 뭣같은 녀석들 때문에. 이런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했고 앞으로도 이런 비극적인 사고가 있어선 안된다고 몇번을 곱씹고 되뇌인다. 벌써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희생된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미 희생된 아이들의 시간은 멈춰버렸고 나는 이미 이 아이들보다 당시 나이가 2년 더 많았는데도 이젠 벌써 10년의 간격차가 벌려져버렸다. 실종자들도 마찬가지로, 이미 우리 곁을 떠나버렸다. 이 대규모 살인이나 다름없는 일을 주동한 빌어먹을 녀석들은 처벌받고는..
우연히 내 블로그 주소인 overdust를 다음에 쳐서 들갔더니 그 당시 나하고 마찰이 있었던 분의 게시글이 남아있었다. 그분이 좆무 옹호하는 것 같아서 내가 씨게 들박해버렸더니 그쪽서 더욱이 날 물고 뜯어지길래 고소까지 진행하려고 했었다가 현재는 합의 하에 원만히 화해한 상태였다마는... 아직 주소가 남아있었군. https://m.blog.naver.com/kcm1996/221298067364 뜬금없는 침공을 받음 이하 이 폴더에 들어간 게시글들은 2017년 8월 15일 있었던 한 사건과, 그 사건으로 인해 일어난 6월 13일... blog.naver.com 예전에 내가 이 글을 확인한 기억이나 게시중단을 요청했던 기억이 있나없나는 모르겠는데 다 정리하고 서로 갈 길 가기로 한 마당에 이제와서 당장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