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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2 다시 플레이, 그리고 일부 스크린 샷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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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얻은 어빌리티도 다시 얻어볼 겸 해서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는 중이다.
난이도는 여전히 '쉬움'으로 진행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구석도 좀 있어서 원만한 진행을 위해 트레이너를 가감했으며 일부의 게임 플레이에 향신료를 쳐주는 모드들도 몇개 사용해뒀음을 밝힌다.
허수아비를 다 부숴버렸지롱. 새로운 허수아비를 들여놀 때까지 이제 이 병사들은 당분간 훈련 못함.
근데 이 허수아비를 부수는 이유가, '경험'이라는 어빌리티를 얻기 위해서다.
총 10개 부수면 얻게 됨.
글고보니 디코 레이아웃도 같이 찍혔네;;
이건 어빌리티랑은 상관없지만, 도전 과제인 독수리의 눈(Eagle Eyes)를 얻기 위해서다.
예니체리 백작을 죽여야 하는데 이렇게 조준해야 하며, 성공했다면 게롤트가 1.5도로 꺾으라고 말한다.
알테어가 왜 여기 있담...?
아무튼 알테어는 신뢰의 도약에 실패해서 죽어있고, 가까이 다가가면 '암살자'라는 능력을 얻는다.
참고로 어쌔씬 크리드를 해보신 사람들은 알테어가 어크 시리즈 주인공인 것을 알 것임.
유비소프트 게임 간접디스하는 CD PROJEKT RED...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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