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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마로 가려는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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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어서 경비병들이 빡시게 검문 절차 중이고, 추가로 통행증까지 있어야지만 무사통과가 가능함.
개소리를 지껄이다가 뒈져버린 성직자(전 포스트 참조)의 통행증을 빼앗고 샤니와 함께 비지마 근교를 탈출!
그렇게 해서 미컬 이 씹새끼에게 통행증을 보여줬지만 결국 한 방 먹어버림. 샤니는 그대로 통과한 후 병원의 일을 돕고 있게 되었지만 우리의 위쳐 게롤트는...
이렇게 억울하게 감방에 쳐넣어져버린다.
여기서 챕터 2가 시작된다.
그나저나 게임 날려먹고 처음부터 다시 하느라 꽤나 고생 좀 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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