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DUST
[캐릭터 모티브 - Nightmare Drift조] 본문
히츠 - 스트롱솔로 설정은 사이버펑크의 직업군인 솔로에서 따왔고, 설정은 위쳐를 차용한 것.
원래는 위쳐처럼 강철검과 은검을 사용하지만, 스트롱솔로는 건틀릿이나 파워 피스트 또는 고릴라 암즈같은 격투무기를 사용한단 설정.
격투무기는 사람을 죽일 때, 은검과 강철검을 합친 함금검은 다수를 상대하거나 괴물을 죽일 때.
추가로 쌍열 권총을 사용하는 것은 데빌 메이 크라이 4와 5의 주인공 네로가 사용하는 총인 블루 로즈에서 따왔다.
성격은 다혈질인 본인을 완전 빼다박았다. 하지만 그 외에는 게롤트처럼 무감정하다.
다만 완전히 무감정한 것은 아니며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단 둘이 있을 때엔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로맨티스트다.
에이라 - 원래 내 여사친의 오너캐였다. 현재 내 여사친은 오너캐를 바꾼 상태.
원래 설정은 그냥 마법사라는 설정이며 생김새는 구스타브님과 인프루카님이 제작한 IWBTJG(I Wanna Be The Justice Guy)의 5면 보스인 에일라와 완전 똑같다.
화염 및 치유 속성 마법을 다루는 것과 히츠의 연인이라는 것은 본인이 추가한 설정.
추가로 원래는 빈유에 가까운데 본인 취향을 반영해버려서 거유가 되어버렸다. (사진에선 안 크지만 관대하게 넘어갈 것) 유륜마저 크다...
딜런 - 사실 파란알파님이 자신의 메이플스토리 주캐를 가져와 '딜런 발렌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그분이 연재중인 야구소설에서 먼치킨 팀인 알파 라이온스에서 대활약 중인데다 얼마 전인가에 로스트아크에 나오는 여신인 니나브를 아내로 삼았다...
하지만 본인의 설정에서는 유격사. 유격사 설정은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에서 가져온 것이 맞다. 그리고 결혼은 안 한 상태다.
무기는 광선검을 사용하지만 본인 설정에서는 광선검은 고티어의 무기라 그냥 평범하게 바스타드 소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했다.
센코 - 한때 내 지인분의 닉넴이었으며 지금도 그 지인분과는 트친으로서 자주 연락한다. (하지만 본인의 귀차니즘 땜시 예전처럼 교류 빈도가 많지는 않다)
지인분이 슈팅게이머이신 지라 본인의 세계관에서는 총을 특히 잘 다루며 과거 군에도 헌신했던 특등사수라는 설정으로 잡았다.
또한 딜런과 똑같이 유격사였는데 악인 사냥이 더 자신에게 맞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여도 법망을 벗어날 수 있는 직업인 엽병으로 직종을 전환했다.
엽병도 물론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에서 따왔지만 본인이 엽병에 관한 상세 설정을 모르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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