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런.

우연히 내 블로그 주소인 overdust를 다음에 쳐서 들갔더니 그 당시 나하고 마찰이 있었던 분의 게시글이 남아있었다.

그분이 좆무 옹호하는 것 같아서 내가 씨게 들박해버렸더니 그쪽서 더욱이 날 물고 뜯어지길래 고소까지 진행하려고 했었다가 현재는 합의 하에 원만히 화해한 상태였다마는...

아직 주소가 남아있었군.
https://m.blog.naver.com/kcm1996/221298067364

뜬금없는 침공을 받음

예전에 내가 이 글을 확인한 기억이나 게시중단을 요청했던 기억이 있나없나는 모르겠는데 다 정리하고 서로 갈 길 가기로 한 마당에 이제와서 당장 글 내려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원.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굳이 여기 찾아가서 악플 달고 그러지 마시길.
내 편 든다고 악플 써봤자 되려 네이버 블로그 판에서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 내 이미지만 더 나락 가게 만드는 거고 더군다나 이 글은 저격할라고 쓴 글도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