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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 주기적으로 안 쓴지 꽤나 됐네...

벽령(AzureSouls) 2020. 7. 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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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금 띄엄띄엄 쓰던 경향이 있지만 거의 장기적으로 여기에 글 안 써본 지 좀 된 듯.


거의 앵간한 글들이라면 트위터에다가 쓰고 있고(물론 계정은 플텍한데다가 사회문제에 대한 욕이 대부분이지만) 나머지 시간은 게임 제작에 아주 약간만 할애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보내고는 있지만.


현재 진행중인 게임 제작은 내가 그간 위쳐 3에 빠져있었고, 현재는 폴아웃 4에 빠져있느라고 매우 초저속으로 되는 중.

원래대로라면 이달쯤에 데모 버전을 완성하고 내야 됐었지만 아무래도 8월중에 데모버전을 완성하게 될 듯. 정식 출시는 진짜 개발기간 1년(공백기간이 더 많지만) 넘겨서 할련지.


위쳐 3도 확장팩 블러드 앤 와인까지 전부 마친 상태. 블러드 앤 와인 확장팩은 퀘스트 관련 버그가 산재해서 좀 짜증났었는데 현재는 별 도움도 안 되는 거짓정보의 쓰레기장인 인터넷에서 100년에 딱 한번 찾을까말까한 해결 방법에 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찾아냈고,

별 거지같은 인핸스드 에디션(배 조작감이라던가 일부 퀘스트가 막힌다거나 하는 거지같은 문제가 많았음) 모드 싹 지우고 원래 적용했었던 모드로 되돌리고 해보니까 잘만 되더라...


여튼 간에 블로그 관리를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깽판치고 가는 사람은 제발 없었으면.

1년에 한번 꼴로 꼭 이상한 새끼가 와서 댓글로 별 웃기지도 않는 개쌉소리 싸제끼고 튄단 말이지. 그렇게 IP밴 당하고 싶어서 환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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