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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DUST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5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으아... 잠시 타지에 다녀온 후 늘어져 있느라, 주일날 올린다고 해놓고는 결국 월요일 새벽에 올리는 마지막의 칼럼...!!!그래도, 이 칼럼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아! 쓸거 다 써가는구나! 라는 느낌. 마지막은 출국하는 날이기에, 써넣을 내용이 그렇게 많질 않다. 그리고 사진도 세어보니까 9장... 가장 짧은 내용이 될 듯. 그리고 이건 내 칼럼마다 항상 붙이는 유의사항임.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② 글의..
작년 11월 30일에 회색도시 2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회색극장도 당연히 이용할 수 없게 되어버리고 말았다.난 부랴부랴 회색도시 2의 UI 사운드, 회색극장 내에서 쓰였던 효과음들을 죄다 녹음해놓아서 소재로 쓸 겸 자료로 만들어보았다. 원랜 이렇게 해서 배포를 해놓아도 될까 싶다마는... 상업적인 이용만 아니라면 다 괜찮겠지. 아무튼 그저 감상용으로 쓰든, 아니면 비상용으로 한정해서만 제작 소재로 쓰든... 하는게 좋을듯. 만일 제작진이나 사삼삼같은 데서 항의가 들어온다면 바로 내릴 수밖엔 없겠지만..;; 효과음은 전부 OGG 포맷이며 다른 포맷으로 변환하려거든 파일 변환 사이트 혹은 Audacity나 Goldwave 프로그램을 이용하시길. 또한 컴퓨터에 따라 여는 속도가 느릴 수도 있는 점도 참조 바람..
링크를 누르면 해당 일자의 칼럼으로 들어갈 수 있음.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당신이 현재 읽는 포스트) 5일차 4일차부터는 다닌 데도 그렇게 많지 않고 찍은 것도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내용이 짧아질 것임. 그리고 이건 내 칼럼마다 항상 붙이는 유의사항임. ① 나는 칼럼을 주로 쓰는 칼럼니스트도 아니고 칼럼 전문가도 아님.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 포스트인데 칼럼이라고 우기는 것 뿐임. 그런고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에 대한 지적은 일절 받지 않음.② 글의 길이는 일정하지 않고 중구난방함. 다른 일차 포스트도 보시다 보면 ‘이건 왤케 길어? 읽다 잠 오겄네’ 혹은 ‘아니 이건 왤케 짧아? 겁나 성의없네’ 싶을 수도 있을듯...?③ 내가 생각나는 대로 썼다고 했으니만큼 나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