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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1 - II [요즘 빵으로 드립 한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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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립은 아래쪽에 있습니다.
[히츠] “이것이 그 사이버몬빵인가 뭔가 하는 거냐? 좋았어. 그럼 나도 한번 사봐야겠군.”
[에이라] “햐… 어릴 때 사이버몬 빵 먹으면서 씰도 엄청 모았던 거 생각나. 지금은 나디아가 다 갖고 있지만. 링궈니안으로 갈거지?”
[히츠] “당연하지. 에나덴 왕성 근방 도시쪽도 있지만 거긴 물가가 좀 비싸고. 그런다고 마을로 가면 여전히 모친출타한 양심없는 가격에 팔려 할거고.”
> 잠시 후. 링궈니안 상점…
[점원] “죄송해요! 그건 다 팔려버렸어요… 하지만 사이버몬 빵은 다른 상점에 있어요!”
[에이라] “뜨아아아아악…”
[히츠] “이런 젠장. 근데 지금 한 말 드립같은데… 꼭 그거잖아? Thanks, customer! but cybermon bread is in another market!(고마워요, 손님! 하지만 사이버몬 빵은 다른 가게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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