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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라이프/더 위쳐

차세대 패치 나오고 나서 찍은 스샷들.

벽령(AzureSouls) 2022. 12. 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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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터 차세대 패치로 버전이 4.0으로 업뎃되고 나서부터 위쳐 3를 다시 시작했다.

 

아쉬운 건 기존에 쓰던 몇몇 모드가 호환이 안 된다는 것. 이것쯤은 그냥 포기하면 될 뿐이지만...

더 아쉬운 거는 사실은 RT에 의의가 있었는데 RT를 켜니 게임이 심히 불안정해지고 자주 튕겨대서 어쩔 수 없지만 울트라 플러스 옵션으로 하고 플레이중.

 

예전까지만 해도 NVIDIA에서 스샷 모드를 지원해주기는 했는데 이젠 인게임 내에서도 스샷 모드를 지원해줘서 별도의 복잡한 조작 없이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가 있게 되었다.

 

스샷 모드 키는 컨트롤러 기준으론 왼쪽 스틱과 오른쪽 스틱 누르기, 키보드로는 U키.

 

와일드 헌트의 습격으로 얼어붙어버린 마을, 해더튼
엘프 유적에서 나오고 나서. 채도를 최대로 조정해보니 하늘이 마치 투생의 하늘같다
익사체랑 한판. 그래서 뭐 어쩔건데, 이 파랑분자야!?
파이크 섬에 있는 쥐가 점령해버린 탑. 이전엔 벨렌의 영주인 브셰라드와 그의 가신들, 그리고 그의 딸인 애너벨이 여기 은거하고 있었다.
강가에서 한번 촬영. 역시 위쳐 3의 자연 경관은 정말 아름답다. RT가 안정적이었음 더 멋졌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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