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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DUST
직진사나이 제작자 금굉이님의 후속작, 말썽부리기가 MV로 리마스터되어 돌아왔습니다!주인공은 물론 우리들의 말썽쟁이! 말썽이 곧 그의 목표이자 삶의 전부!말썽을 피우고 악행 스택을 쌓아 엔딩에 도달해봅시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YJIjqxXsUHs32NmtpzgbqZZRMFjWpus7 정식 출시 기념 리딤 코드 - THX4P1MGH0G8 1. 말썽쟁이의 집에 있는 PC를 조사해서 전원을 켭니다. 2. [사진을 본다]를 선택해줍니다. 3. [???]를 선택해줍니다. 4. 이렇게 하면 리딤 코드를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실험에 성공했으므로 앞으로 만들 그랜드 미션의 맵 시야 제한도 무리없이 가능할 것 같다.그리고 덤으로 비밀통로 맵들도 시야제한을 걸어두었으니... 좋구나...!
저번 베타버전을 낸 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이번에 새로 설원 지역과 사막 지역을 만들고 설원 지역에 있을 미니게임과 사막 지역에서 진행되는 사이드 퀘스트도 만들어놓았다. 지금 당장 낼 수는 있으나, 19일까지 추가적으로 베타테스터를 3명 더 받아볼 예정이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 신청해주시길... https://moaform.com/q/ptggep
오리지널에서도 나오는 연출이지만 좀 더 연출을 강화시켜봤음. 다만 영상에서처럼 이렇게 성공하는게 아니라 일정 확률로 여친이 응징을 가할 수도 있으니 주의.
한창 제작중인 게임, 말썽피우기 - The Great Troublemaker의 알파테스트 버전입니다. 즐감하시길...
가는 길 2개 마을 외곽부분 하나까지 구현 완료. 그 다음은 여관과 도시 중심부로 가는 곳을 구현해야겠군.
열심히 만들고 있는 중. 아참, 만들기 전 허락 맡았냐고? 허락 맡았으니까 지랄하는 일 없기 바란다.
MV로는 더 이상 개발 안 한다고 했는데도 또 MV를 잡는 나란 정말 호구 아닐까...? 하기사 MV가 더 유틸성이 강력하고 좀 더 다채로운 방면으로 개발이 가능하다지만,정말 버그만 없으면 완벽했다. 현재 알만툴 개발을 전적으로 카도카와가 담당하고 엔터브레인은 뒤로 밀려나버려서 개발엔 거의 관여하지 않는 듯 하다. 차라리 RPG Maker VX Ace처럼 완제품으로 나왔다면 얼마나 좋을까.물론 VX Ace도 초창기에 버그는 있었다지만 심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개발에 난항을 겪는 경우는 없었다고 한다. 정말이지 카도카와는 씹새끼들이다. 블랙기업이니 말 다 했지. 왜 알만툴을 먹어가지고 지랄이야. 결론 - 기승전카도카와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