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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곤, 그리고 에이론다이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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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곤인지 다곤인지.
이 녀석은 보디아노이가 섬기고 있는 녀석이자 챕터 4의 보스다.
머키워터 마을에 있는 사람의 편을 들든 보디아노이 사제의 편을 들든 그것도 아니면 호수의 여인의 제안을 수락하든 이 녀석은 반드시 족쳐놔야 한다고 하더라.
대신 챕터 3의 키키모어 퀸처럼 아무 공격도 통하지 않지만 대신 데이곤 추종자들을 처치하는 것으로 피를 깎을 수는 있더라.
만일 호수의 여인의 제안대로 데이곤을 족쳤다면...
이렇게 에이론다이트라는 은검을 하사받는다. (스포일러 좀 하자면 위쳐 2에선 용과 싸우다 잃어버리는데 위쳐 3 블러드 앤 와인에서 다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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