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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2 플레이 스크린샷 -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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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프의 왼편에서 병사들에게 일장연설을 늘어놓고 있는 테메리아의 주군, 폴테스트 왕.>
<라 발레뜨 기사들과의 전투. 테메리아 기사들도 같이 싸우기 때문에 그리 어렵진 않음.>
<위쳐 2부터 전투 중간중간에 화려한 카메라 워크가 사용되었다.
위쳐 1에서도 간간히 사용했지만 그것은 시네마틱 도중일 뿐이었고.>
<아리안 라 발레뜨. 라 발레뜨 남작부인의 아들. 선택에 따라 살려주든지 아니면 죽이든지 할 수 있지만 본인은 살려줌. 살려준다면 이후 라 발레뜨 감옥에서 탈옥을 도와줌.>
<저것이 바로 그 용이구만. 원래대로라면 이 과정에서 게롤트가 애론다이트를 잃어버리지만 난 끈덕지게 말하기를 위쳐 1의 세이브파일을 연동했었기 때문에 챕터 1이 되어서도 그대로 갖고 있다.>
<사원 묘지 근방에서. 풍경이 참 아름다워서 스샷을 찍었다.
근디 H키로 UI 숨길 수 있는데 UI 숨기고 찍을 걸 그랬네.>
<챕터 1으로 넘어가고, 플롯삼에서... 근데 단델라이온과 졸탄 치베이(스크린샷에는 보이지 않지만)가 교수대에 목이 매달려 있다. 졸탄 옆의 엘프 남성과 여성은 뭔 짓을 해도 즉결처형되어 구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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