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된 포스트
최근 댓글
OVERDUST
211220 [말이 헛나왔단 말야!] 본문
반응형
> 갑자기 구더기가 담긴 통이 에이라 앞에 떨어지자 에이라는 놀라며 주저앉았다.
[히아신스] “무슨 일이야?”
> 그런데 아래가…
[히츠] “야! 당장 팬티 내려!!”
[히아신스] “뭐 이 변태새꺄?”
[히츠] “아니, 치마 내리라고! 치마! 아이, 씨바! 말이 헛나왔잖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에스더] “히츠, 난 너한테 실망했다.”
[람부르크] “히~츠~는~ 변태새끼래요~”
[히츠] “아니, 이 씨발럼들아!! 말이 헛나왔다고 했잖아!!”
[에이라] “히츠 이 바보! 변태! 색골!”
[히츠] “너까지 왜이래 진짜! 아오 씨발 존나 쪽팔려뒈지겠네!!!!”
[통 안의 구더기들] ‘쟤들 병신인가?’
Reference.
https://youtube.com/clip/UgkxxR5mGkON1I97U60BCWFuai1esdhM3Hoh
반응형
'소설 > 카피페, 망상, 단편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221 - II [포기하는 겁니까?] (0) | 2021.12.21 |
---|---|
211221 - I [형과 형님] (0) | 2021.12.21 |
211219 - II [결국엔 훈계 듣는 히츠와 히아신스] (0) | 2021.12.19 |
211219 - I [잠 안자는 민폐덩어리 친척동생] (0) | 2021.12.19 |
211218 - I [파랄레스에선 신을 부정하면...] (0) | 2021.12.18 |
Comments